-
佛 '살인의 추억' 발칵…악마의 집 콘크리트 지하실에 주목
17년 전 실종된 9세 소녀의 유해를 찾기 위해 프랑스 경찰이 악명높은 연쇄살인범이 살던 집을 전격 수색했다고 24일 AFP가 보도했다. 프랑스 경찰은 2003년 1월 하교
-
[단독]"너 목 뜯어볼까"…'벗방 BJ' 성착취 의혹 수사 착수
5일 광주 동구 5·18민주광장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. 기사 본문에 언급된 사건과 직접 관련은 없음. 뉴스1 경찰이 ‘인터넷 벗방 BJ(Broadcastin
-
"2000명 신도 껴안고 노래"···최대 집단감염 '프랑스판 신천지'
프랑스에서 종교 집회를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감염자가 폭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. 2월 18일에 프랑스 뮐루즈시에서 진행된 2020년 열린문교회 예
-
[건강한 가족] 3D 무릎 지도 따라 센서가 안내인공관절 수술 정확도 높이고 출혈량·통증까지 줄여준다
첨단 로봇 관절수술 도입한 시화병원 강승일 시화병원 관절센터장은 마코 로봇을 활용하면 환자의 무릎 상태를 모니터에서 미리 알 수 있는 데다 뼈를 최소한만 절삭해 출혈·통증 부담이
-
허리케인 생방중 카메라맨이 사라졌다…그가 물에 뛰어든 이유
호주 7뉴스 소속 카메라맨 그랜 앨리스가 지난달 28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에서 허리케인 이안의 피해 상황을 생방송으로 보도하다 카메라를 내려놓더니 이재민을 돕기 위해 뛰어가